[2020 주총]김동관 부사장, 한화솔루션 사내이사로···경영 전면 나선다

최종수정 2020-03-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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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첫 진입···책임경영 강화
이사진 9→11명으로 확대, 독립성·전문성 보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은 24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김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처음 이름을 올리며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특히 경영승계 1순위로 꼽히는 만큼, 3세 경영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솔루션은 올 초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와 한화케미칼이 합병해 탄생한 통합법인이다. 김 부사장은 지주사격인 ㈜한화에서 전략부문장도 맡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세무 전문가인 서정호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 통상 전문가인 박지형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사외이사 4명을 새 이사진에 합류시켰다. 시마 사토시 전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실장과 어맨다 부시 파트너 등 외국인 2명도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사진은 기존 9명(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에서 11명(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으로 늘어났고, 독립성과 전문성도 보강했다.

이 외에도 안건으로 오른 보통주 200원·우선주 250원 배당과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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