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지난 2019년 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작년 한 해 동안 1149억3836만원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유가 및 LPG국제가격 변동 심화로 헤지 용도인 LPG 파생상품계약의 거래에서 평가손실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SK가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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