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퍼마일 車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최종수정 2020-03-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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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매월 차량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Per mile)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캐롯손해보험
국내 최초로 운전한 만큼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는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Per mile) 자동차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캐롯손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신규 위험담보와 신규 제도 및 서비스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각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 상품에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연간 보험료를 전액 선납하는 기존 자동차보험과 달리 차량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정산하는 자동차보험이다. 가입자는 소정의 가입보험료를 납부한 뒤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험료를 내면 된다.

신상품심의위는 기본보험료와 주행거리별 보험료를 산정하는 ㎞당 위험담보 요율 체계와 차량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 ‘캐롯 플러그’를 이용한 서비스의 독창성을 인정했다.

이평복 캐롯손보 자동차사업본부장은 “퍼마일 자동차보험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 부여에는 새로운 보험상품을 장려하는 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반영됐다”며 “앞으로 시장과 고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속해 상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자동차 트립 정보에 기초한 보험료 자동 산출 시스템은 특허청으로부터 사업모델(BM)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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