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필름 사업부문 물적분할···“경쟁력 강화 일환”

최종수정 2020-03-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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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필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 신생 회사를 만들기로 했다. 소비재 성격이 강한 필름사업 부문을 석유/화학에서 떼어내 체계를 다시 구성하기 위함이다.

대림산업은 자사 필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대림에프엔씨 주식회사를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이달 31일이다.

대림산업의 필름 사업부문은 식품 포장과 접착용 테이프에 쓰는 일반 필름뿐 아니라 항균·습기억제, 전자재료·종이합지용 무광필름 등 고기능성 상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부 매출액은 약 900억원이다.
사측은 “업무의 성격이 달라 분할을 결정했다”며 “분할로 인해 업무하달 속도가 빨라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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