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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소셜 캡처]“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등록 2020.03.04 16:21

이석희

  기자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기사의 사진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기사의 사진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기사의 사진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기사의 사진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기사의 사진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 권하더니, 관료들은 모두 고급···” 기사의 사진

지난주부터 정부에서 공적 판매를 시행하고 있지만 줄을 서도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 오히려 자가격리자가 마스크를 사겠다며 줄을 섰다 발각되는 일이 벌어져 시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는데요.

생산량이 두 배로 늘었다는데도 부족하기만 한 마스크. 정부는 새로운 대책으로 마스크 실명제를 말했습니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활용해 약국을 마스크의 핵심판매처로 만들겠다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를 구할 수 없다면 면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마스크 구입 논란이 지속되면서 네티즌들의 비판과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판매 정책을 제안하는 네티즌도 다수.

물론 비판적인 의견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 힘겨운 마스크 구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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