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전직원 급여 33% 반납···자구안 강도 높인다

최종수정 2020-03-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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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본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경영을 선포한 아시아나항공이 급여 반납의 범위와 비율을 강화하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일반직, 운항승무원, 캐빈(객실) 승무직, 정비직 등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급휴직 10일을 이달 중 집중 사용하도록 한다.

앞서 3∼5월 내에 휴직을 실시하도록 했지만, 실시 기간을 이달로 집중하기로 한 것. 3월 급여는 전 직원이 33%를 일괄 차감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사장은 급여 100%를, 임원 50%, 조직장 30%를 각각 반납하기로 했다. 사장은 40%, 임원 30%, 조직장 20%의 급여를 반납하기로 한 기존 자구안보다 급여 반납 비율을 더 높인 것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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