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내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인수

최종수정 2020-02-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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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계열사 삼성전기가 운영 중이던 배드민턴단을 인수한다.

삼성생명은 오는 3월 1일 삼성전기 남녀 배드민턴단을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1996년 창단된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은 남녀 선수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기존 남녀 탁구단, 레슬링단과 배드민턴단을 통합 운영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실제 탁구단은 지난해 6~7월 탁구클럽 대축제, 11월 동호인 왕중왕전 등을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생명 커뮤니케이션팀 김원 책임은 “삼성생명은 재능 있는 배드민턴 인재 발굴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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