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한국전통호텔 공사는 부대시설 공사가 완료된 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공사와 투자금액, 추진일 등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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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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