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염 확산 시작단계에 접어든 코로나19 방역,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격상 여부 등이 보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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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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