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코로나19 의심자 발생’ 대구중앙지역단 폐쇄

최종수정 2020-02-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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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의심자가 발생한 대구지역 지역단을 잠정 폐쇄했다.

삼성생명은 20일 대구중앙지역단에 근무 중인 한 직원이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세를 나타내 전 직원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현재 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날 오전 대구·경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30명이다. 전날 발생한 18명을 포함해 총 48명으로 환자가 늘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감염 의심 직원은 아직까지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라며 “만일의 감염 우려에 대비해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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