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

최종수정 2020-02-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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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에서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17일 공단 서울지부에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개최하고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경찰관과 관계기관 직원 등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은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2016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와 장유택 부사장, 경찰청 한창훈 교통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는 전년 대비 음주사고 감소 등 음주운전 예방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경찰관 10명을 비롯해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단 직원 3명,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모범운전자연합회 직원 2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음주운전 기준 및 처벌 강화로 음주운전 사고가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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