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중흥s클래스’ 사이버-필드 모델하우스 어떻게 다를까

최종수정 2020-02-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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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모델하우스 사진으로 구성, 101·130㎡ 공개
평면도·입지·커뮤니티 등은 홈피 통해 따로 확인해야
분위기 후끈, 상담 전화 ‘북새통’···입지·저렴한 가격 덕

위례 중흥s클래스 주택전시관과 사이버하우스 모델하우스 전용 130㎡ 거실 모습. 사진=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중흥건설 사이버하우스 캡처

올해 첫 로또 분양이라 불리는 ‘위례 중흥s클래스’가 14일 그 모습을 공개했다.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탓에 하남시에 마련된 주택전시관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했다.

‘위례 중흥s클래스’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중흥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전용 101㎡와 전용 130㎡ 두 유니트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기존에 마련된 모델하우스 유니트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사이버모델하우스의 특징은 내부 모습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거실과 주방/식당, 안방, 침실, 욕실,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과 다른 점은 바로 상담이 불가능하며, 평면도와 입지·커뮤니티 시설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또 실제 가서 느끼는 크기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공간이 비교적 좁아보이게 나왔다. 이는 인테리어 옵션 등을 설명하기 위해 보다 자세하게 촬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흥건설은 해당 단지에 가구류, 바닥재, 가구, 가전제품 등에 대해 유료옵션을 걸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전시된 모습은 유료옵션을 모두 적용한 모습으로 평형별로 다르지만 옵션을 모두 적용할 시 평균 7000만원 가량 추가된다.

주택전시관이 오픈되지 않았음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오픈 전날부터 수백통의 문의 전화가 있었고 이날 오전 10시반부터 시작된 분양상담은 전화상담 요청에 전화기를 내려놓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들이 ‘위례 중흥s클래스’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당 단지는 3.3㎡당 1900만원 후반대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는 시세에 80% 미만으로 책정된 것으로 대신 전매제한 기한 10년이 적용된다.

여기에 전용 85㎡를 초과해 입주물량 50%가 추점제로 당첨자를 선별한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풀이된다.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0개 동 전용 101~236㎡ 총 47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전용 101㎡A 248가구 △전용 101㎡B 88가구 △전용 101㎡C 45가구 △전용 130㎡ 76가구 △전용 145㎡T 8가구 △전용 172㎡P 2가구 △전용 236㎡T 8가구다.

지역 우선 배정 제도에 따라 하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가 배정되며, 나머지 절반은 경기 1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인천 거주자에게 할당된다.

경기 하남시 위례택지개발지구 내 A3-10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 등이 인접하며, 스타필드 시티 위례도 지구 내 위치한 만큼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있다. 해당 학교는 단지 입주 전 개교할 예정이다. 또 청량산, 성남GC, 공원과 인접해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3월 6일 당첨자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은 3월 17~19일 3일간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중흥건설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주택전시관 관람을 허용할 방침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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