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1353억 원 규모의 차입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5억 원 규모다. 이는 자기자본의 4.79%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하나은행, ELS배상 사례 '1호' 나왔다···"신속 진행하겠다" · 강신숙 Sh수협은행장 노력 빛봤다···1년새 비이자이익 83% 증가 ·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익 2376억원···전년비 16%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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