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스마트폰·TV 조립공정 찾아

최종수정 2020-01-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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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노태문 사장과 함께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설 연휴기간 떠난 브라질 출장 중에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찾았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 오전(현지시간) 노태문 무선사업부장(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등 관련 사업부 경영진과 함께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조립 공정을 둘러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출장에는 무선과 TV를 대표하는 두 사업부장이 동행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 기간 중 중남미 사업을 총괄하는 브라질 상파울루 법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캄피나스(Campinas) 공장도 찾을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명절 휴식도 반납하고 해외 사업장을 꾸준히 둘러보고 있다. 작년 설 명절엔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메모리 업황 분위기를 챙겼고, 지난 추석엔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 현장을 찾았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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