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 김동빈號, 개막전 관람객 ‘4.5萬’ 돌파 청사진

최종수정 2020-01-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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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까지 남은 기간 100일
규정 변경, 경기 현장 이벤트 확충
관람객 중심 재미있게 즐기는 레이스

김동빈 대표이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추구하는 문화보국(文化報國)의 일념으로 한류 콘텐츠 세계화를 받들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다. 큰 틀로 봤을 때 모터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복합 콘텐츠로 그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CJ슈퍼레이스 김동빈호가 올 4월 2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개막전에 관람객 4만5000명 이상 돌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미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개막전까지 100일(1월 16일 기준)이 남았기 때문.
시즌 일정의 시작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레이스를 위한 준비가 더욱 바빠지게 됐다. 역대 가장 많은 현장 관람객 수를 기록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확인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 한층 즐겁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스토브리그지만 힘차게 새 출발할 봄을 위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각 구성원들 모두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새 시즌 규정을 정비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규정은 레이스의 공정성과 더불어 흥미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다. 새 시즌에는 경기의 박진감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누가 포인트를 얻었는지 명확히 알기 어려웠던 기존의 ASA 6000 클래스 예선포인트 부여방식, 클래스 별 스타트 방식 등 경기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폭넓게 살펴보고 있다.
지난 시즌 사고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드라이버들의 안전을 위한 보완규정도 검토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각 팀과 드라이버들도 새 시즌 전력강화를 위해 스토브리그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차량의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훌륭한 성적을 얻기 위한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에도 고심하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스토브리그 동안 드라이버들의 팀 이동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뿐 아니라 GT 클래스에서도 새 시즌에는 새로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슈퍼레이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시즌권을 도입할 예정이다.

매 경기 티켓 구매 일정을 확인하며 예매해야 했던 팬들이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현장의 즐길 거리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보강해 더욱 흥미롭게 바뀔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주말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식음료 이용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며 “팬들과 함께 레이스의 재미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다시 찾고 싶은 경기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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