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올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 공개···“매출보다 팬덤 형성 집중”

최종수정 2020-0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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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와 반대편세계, 전투 그린 어반 판타지 RPG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서른 가지 이상 콘텐츠 개선
“카운터사이드, 2020년 넥슨의 퀄리티 스타트 책임질 것”

(사진-넥슨)
넥슨이 올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로 2020년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넥슨은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미디어쇼케이스를 열고 카운터사이드의 출시일과 세부 게임 내용 등을 공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이면 세계인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한다.

카운터사이드는 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해 전략 게임의 묘미와 탄탄한 메인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외전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전달한다.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는 “책임감을 느끼고 개발했다”며 “지속해서 이용자들과 소통해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운터사이드는 독특한 게임성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메카닉·미소녀·밀리터리 등을 활용한 문법을 게임에 적극 적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민간 군사 기업의 사장이 되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카운터’, 일반 병사인 ‘솔져’, 중화기를 장착한 ‘메카닉’을 고용하여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에서 현실 세계 ‘노멀사이드’로 침범하는 침식체와 맞서 싸워야 한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90여종의 캐릭터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 근거리, 원거리 공격형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 컨셉에 따라 외형과 복식이 달라 수집하는 재미도 있다.

지난 2019년 8월 1일부터 5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 설문·커뮤니티·SNS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서른 가지가 넘는 항목을 전면 수정했다.

박상연 디렉터는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수렴 및 개선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카운터사이드는 오는 2월 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김종율 넥슨 그룹장은 “단기적인 매출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신 있는 시점에 론칭하자는 것이 기본 방향이었다”라며 “이용자에게 환원할 수 있는 마케팅과 라이브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현 넥슨 부사장은 “올해 넥슨은 자사의 IP 기반 신작을 비롯해 V4와 같이 새로운 경쟁력이 될 신규 IP(지식재산권)를 골고루 선보일 예정”이라며 “독창적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넥슨의 퀄리티 스타트를 책임질 첫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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