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이승원 부사장 신임 대표 내정···“强한 넷마블 완성”

최종수정 2020-0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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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신임 대표 내정자,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 총괄
2월 중 이사회를 통해 이 내정자 각자 대표로 정식 선임

이승원 넷마블 신임대표 내정자(사진-넷마블)
넷마블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13일 넷마블은 글로벌 담당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내정,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강한 넷마블 완성을 위한 방준혁 의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 의장은 지난 2일 경영진과 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0년 시무식’을 통해 “강한 넷마블, 건강한 넷마블”의 지속을 당부한 바 있다.
당시 방 의장은 “올해는 ‘업(業)’의 본질인 게임 사업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 ‘강한 넷마블’도 완성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각자 대표 전환을 통해 넷마블은 국내외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방침이다. 권영식 대표가 게임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 이승원 신임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

넷마블은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강(强)한 넷마블’ 실행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본질인 게임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원 신임 대표는 서울대 신문학과,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MBA)를 나와 야후 한국 마케팅 이사를 거쳐 2007년 넷마블에 합류했다. 이후 해외사업 본부장, 글로벌전략실 상무 등을 거쳐 2014년부터 넷마블 글로벌담당 부사장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에 기여해왔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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