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지하철 7호선 사업권 지켰다···CU 입찰 불참

최종수정 2020-01-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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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서울 지하철 7호선 편의점 40개 점포의 운영권을 또 따냈다.

1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는 이날 열린 서울도시철도공사 7호선 편의점 40곳 공개 입찰에서 사업권을 낙찰 받았다. 이번 입찰에는 GS25와 세븐일레븐이 참여했으며, 유력한 참여 후보로 거론됐던 CU는 불참했다.

이곳은 지금까지 GS25가 10년간 운영해온 매장들로, 입찰 조건은 계약 기간 5년에 임대료는 총 211억여원이었다. 계약기간은 5년 더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운영할 수 있다.
GS25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매장 수가 1만3899개로 2002년 이후 17년간 1위를 지켜온 CU(1만3천820개)를 제친 바 있다.

한편 GS25가 보유한 군 마트(PX)도 오는 6월 운영 사업권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PX는 현재 GS25 직영 점포와 일부 가맹점포가 섞여 있는데 점포 수는 260개에 달한다. 주요 상권 매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정부의 근접출점 규제로 신규 점포를 늘리기 어려운 만큼 편의점 업체들이 이 사업권에도 관심을 기울일 전망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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