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株, 미-이란 군사 갈등 고조에 급등

최종수정 2020-01-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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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미사일 발사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주가 급등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날보다 29.92% 급등한 4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대표 방산업체로 꼽히는 퍼스텍(29.91%), 스페코(29.97%), 한일단조(25.07%), 미래아이앤지(10.87%) 등이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방산주들의 상승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긴장 고조 탓으로 풀이된다.

앞서 CNN 등 주요 외신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라크에 있는 아인 아사드 미국 공군기지에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사살한 것에 대한 복수라는 분석이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미국인, 동맹국, 연합국 등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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