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29년째 ‘軍’ 사랑의 차 전달

최종수정 2019-12-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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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0개 부대·총 3920만잔

17일 동현수 (주)두산 부회장 (앞줄 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강원도 양구 백두산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장현주 사단장(앞줄 왼쪽 세번 째)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이 29년째 최전방 부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차(茶)를 전달하고 있다.

17일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서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열고 커피믹스 8000 상자와 금일봉을 기증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29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360개 부대에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3920만 잔에 달한다.
 
두산은 이 외에도 군부대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부대 병영도서관을 설립했다.
2016년과 2018년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를 기증하기도 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계열사도 이달 각각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그룹은 지난 1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성금 3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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