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 12기 가동정지···미세먼지 배출량 46%↓

최종수정 2019-12-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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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해외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촉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12월 첫째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석탄발전기 12기를 가동정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미세먼지 배출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의 대책 이행을 위해 1일 오전 0시를 기해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또 12월 첫째주 중 석탄발전기 12기의 가동을 멈췄고 최대 45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로 제한)을 시행했다.

전체적으로는 하루당 석탄발전기 16∼21기를 실질적으로 멈추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이 같은 석탄발전 감축 운영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미세먼지 배출이 408t에서 221t으로 187t(45.8%)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2월 첫째주 전력 공급예비율은 13.1∼17.3% 사이에 머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주혜린 기자 joojoo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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