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배달업자 이륜차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최종수정 2019-12-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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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의 ‘KB플랫폼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시간제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KB손보는 ‘KB플랫폼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 상품에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 상품은 유상배달업무 수행 시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신규 위험률을 인정받았다.

앞서 KB손보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청년들의 제안에 따라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기술) 스타트업 스몰티켓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개발했다.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인 김민기 상무는 “온디맨드 방식의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은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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