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1월 내수 판매 8076대···QM6 흥행에도 4% 감소

최종수정 2019-1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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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807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월 대비 19.4% 증가한 7673대로, 총 1만5749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QM6는 전월 대비 18.4%, 전년 동기 대비 50.7% 늘어난 5648대를 판매하며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판매 5000대를 넘겼다. LPe 모델이 3626대 판매되며 QM6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가솔린인 GDe 모델도 1808대 출고되며 전체 QM6 판매의 32%를 차지했다. 지난 9월 출시한 디젤 모델 dCi도 전월 대비 51.4% 증가했다.

가솔린, LPG, 디젤에 이르는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춘 QM6는 올해 누적판매 4만82대를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누계 대비 42.2% 증가한 수치다.
SM6는 975대 출고됐다.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Pe 모델이 전체 SM6 판매의 49.1%를 차지했다.

한편, 전기차 SM3 Z.E.와 르노 트위지의 판매도 증가했다. SM3 Z.E는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58대, 르노 트위지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167대가 판매됐다.

수출물량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6188대, QM6 1275대, 르노 트위지 210대 등 총 7673대로 전월 대비 19.4%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4.7% 감소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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