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순조로운 출발···“인기·매출 순위권 진입”

최종수정 2019-12-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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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 그래픽, 인기 요소로 꼽혀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 역시 호평
증권가 “긍정적인 매출 성과 확인 기대”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출시 후 업계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지난 27일 자정 출시 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인기 및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며, 인기를 반증했다.

엔씨소프트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리니지2M은 업계 최대 기대작으로 평가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 예약은 국내 최다 기록인 738만 건을 달성한 바 있다. 또 출시 이틀 전 시작한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를 높였다.
리니지2M의 인기 요인으로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MMORPG 본연의 재미가 꼽힌다. 엔씨는 이용자를 사로잡기 위해 기존 모바일 게임의 수준을 월등히 뛰어넘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Ultra-HD)급 풀(FULL) 3D 그래픽을 리니지2M에 구현했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리니지2M의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에 신경을 썼으며 동시에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PURPLE)’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퍼플을 사용해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 퍼플을 통해서 해상도(4K급, 3840x2160)를 지원하고, 시야 거리도 최대 20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사양이 다소 아쉽다면, 퍼플을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MMORPG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 MMORPG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전투하고 성장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장르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진영을 나눠 벌이는 전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리니지2M은 전쟁 그리고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했다.

먼저 충돌 처리 기술이다. 충돌 처리는 캐릭터와 몬스터 등이 각자의 공간을 보유해 서로 겹치지 않고 부딪치도록 하는 기술이다. 리니지2M은 모바일 3D MMORPG 최초로 이 기술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충돌은 전쟁의 필수 요소”라며 “충돌이 있어야만 지형 등을 활용한 전략과 전술이 살아나고 전투가 재미있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엔씨는 서버 내 채널 구분 없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인원을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려면 거대한 월드도 필요하다. 리니지2M이 출시 시점 선보일 월드의 규모는 약 7300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약 83배에 달한다. 특히 로딩 없이 모든 지역을 자유롭게 모험하고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심리스 형태로 마련했다.

리니지2M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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