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은 미래 먹거리다”···‘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BBC)’ 개최

최종수정 2019-1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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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후 첫 행사
관광·물류·디지털 바우처 등 시범사업 내년 추진

(사진-BBC 제공)
부산시는 27일 벡스코에서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BBC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7월 지난 7월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처음 열린 행사다. 앞서 부산시는 특구 지정과 함께 7개의 사업자와 관광·물류·공공안전·디지털 바우처 등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산시는 스마트시티, ICT, 클라우드산업 등 국내 및 아시아국가의 바이어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알려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달 특구운영과 블록체인 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사항이 담긴 운영조례를 제정해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정경운 금융감독원 핀테크혁신실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금융감독원의 지원정책, 블록체인특구의 활성화 방안과 생태계 구축에 대해 연설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전략국장은 세계 각국의 가상(암호)화폐 관련 글로벌 규제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2020년 글로벌 블록체인 대전망 등 패널토론을 비롯해 대기업의 블록체인 사업현황과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들의 프로젝트도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핀테크 혁신실을 비롯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블록체인학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신한금융지주, KT 블록체인비즈센터, LGCNS 블록체인추진단, 후오비 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원드림홀딩스, DH핀테크허브, 트위닝(GranC), 데이터젠, 로제우스, 와이온,애너봇(비엠씨), 페이앤페이, Gone Chain, WMS 등 국내 블록체인 관련업체도 참가해 기술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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