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1번가와 전략적 제휴···SK페이에 ‘GLN’ 탑재

최종수정 2019-11-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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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KEB하나은행이 결제 플랫폼 SK페이(pay)를 운영하는 11번가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EB하나은행과 11번가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연계와 국내외 결제 관련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SK페이 앱에도 하나금융그룹의 ‘GLN(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이 탑재된다. 향후 소비자는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SK페이 앱으로 결제, ATM 출금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대만, 5월 태국에서 GNL 서비스를 오픈했다. 올해 말엔 베트남, 일본 등에서도 서비스를 론칭하고 내년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ASEAN)국가를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금융과 SK는 지속적이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그간 각종 분야에서 협력해왔다”면서 “미래 핀테크 분야에서 모바일을 통한 회원·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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