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통약자 수능 수험생 특별교통수단 신청 접수

최종수정 2019-11-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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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중증교통약자인 수능 수험생의 수능 당일 특별교통수단 차량 신청을 13일 오후9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중증교통약자 수험생들에게 수능 당일 차량을 무상으로 우선 배차할 방침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교통약자 수험생의 경우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택시나 일반 자가용 탑승도 어려운 점을 감안한 것이다. 신청은 용인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중증교통약자 수험생이 평온한 마음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수능일에 특별교통수단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중증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올해 안에 콜택시 30대를 추가 증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국 안성렬 기자 ansungy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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