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랭킹씨]수험생 기분 잡치는 말 1위 “누구는 수시···”

최종수정 2019-11-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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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카드뉴스

그간의 노력을 모두 끌어내야 하는 중요하고도 부담스러운 날, 바로 수능일인데요. 11월 14일 수능을 앞두고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가 수험생 987명에게 이 수능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습니다.

우선 최종 학습 전략을 물었는데요. 수험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경험 쌓기’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EBS 연계 교재 공부’를 골랐습니다.

Q. 최종 학습 전략은?
1.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경험 쌓기 43.8%
2. EBS 연계 교재 학습 31.6%
3. 나만의 오답노트 활용 10.9%
4. 교과서를 통한 기본개념 정리 8.3%
5. 온라인-오프라인 학원 파이널 강의 듣기 5.4%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전략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6.6%)의 수험생이 ‘숙면’을 선택했습니다.

Q.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1. 숙면을 취한다 56.6%
2. 평소 학습 스케줄대로 공부한다 30.2%
3. 기도 및 명상을 한다 7.0%
4.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3.9%
5. 친구들과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2.3%

그렇다면 수능 전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무엇일까요? 1위는 “누구는 벌써 수시 붙었다더라”, 2위는 “재수하면 되지”, 3위는 “시험 잘 볼 수 있지?”가 차지했습니다. 수험생이 아닌데도 화가 납니다.

Q. 수능 전 이런 말은 제발…
1. 누구는 벌써 수시 붙었다더라 34.1%
2. 재수하면 되지 25.1%
3. 시험 잘 볼 수 있지? 19.8%
4. 절대 실수하지 마 14.2%
5. 시험 잘 보면 다 해줄게 6.8%

반면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으로는 ‘수능 후 즐길 수 있는 용돈’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가 2위, 생각만 해도 훈훈합니다.

Q. 수능 전 이런 것 좋아
1. 수능 후 즐길 수 있는 용돈 40.5%
2. 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21.5%
3. 주위 사람들의 찹쌀떡과 응원 메시지 17.3%
4. 친구들끼리의 응원 메시지 11.6%
5. 좋아하는 연예인의 노래와 동영상 9.1%

한편 수능이 끝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으로는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 ‘여행’, ‘푹 자기’ 등이 고루 선택됐는데요.

Q. 수능 끝나고 이것부터!
1.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 27.8%
2. 여행 가기 27.4%
3. 집에서 푹 자기 26.1%
4. 드라마·영화 실컷 보기 14.1%
5. 맛있는 것 먹기 4.6%

11월 14일. 원하는 것들을 최대한 기분 좋게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수험생들이 가진 실력을 십분 발휘하고 오길 바랍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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