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슈퍼엠 ‘손잡고’ 글로벌 이미지 높인다

최종수정 2019-11-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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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래핑 항공기 공개
韓 대표 아이돌 프로젝트 그룹 글로벌 인지도↑
대한항공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 기대

슈퍼엠은 세계 시장을 타겟으로 샤이니의 ‘태민’, 엑소(EXO)의 ‘백현’과 ‘카이’, 엔시티 127(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의 ‘텐’과 ‘루카스’ 등 7명으로 이뤄진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슈퍼엠(SuperM)’과 손잡고 글로벌 이미지를 높인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슈퍼엠’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또 슈퍼엠 멤버들의 모습을 래핑한 보잉 777-300ER 항공기 1대도 함께 공개했다.
 
슈퍼엠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이다. 대한항공은 슈퍼엠이 상당한 수준의 글로벌 인지도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향후 대한항공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슈퍼엠은 11월 4일부터 새롭게 바뀐 대한항공의 기내 안전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기내 안전비디오에서 사용된 슈퍼엠의 노래인 ‘렛츠 고 에브리웨어(Let’s go everywhere)’는 향후 대한항공의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젝트 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엠은 지난 10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성공적으로 대형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11월부터 북미 라이브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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