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연료전지의 설계,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협력은 물론 ▲연료전지 모델별 인증시험 표준화 ▲수소연료전지 기술지원센터 운영 ▲분야별 용접, 기계, 전기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하게 된다.
조성완 사장은 “수소연료전지 생태계 조성이라는 양 사의 공동된 관심이 이번 협약을 이끌었다”면서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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