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승객은 없었으나 승객 700여명이 대전역에서 열차를 바꿔 타야해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열차가 일부 파손돼 1시간 30분가량 지연 운행했다. 뒤따르던 열차 운행도 10∼20분 지연됐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19 19:31
기자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