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금감원 등 금융공기업, 이날 신입채용 필기시험···한은 경쟁률 ‘28.8대 1’

최종수정 2019-10-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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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금융권 공공기관이 서울과 지방 대도시에서 신입채용 필기시험을 치른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필기시험이 이뤄지는 금융공기업은 한국은행, 기업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이다.
먼저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용산고에서 전공시험과 논술 필기시험을 갖는다. 전공시험 경제·경영·법·통계학, 컴퓨터공학 중 한 과목이며 논술에선 경제·금융 이슈를 인문학과 연동해 서술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한은이 60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필기시험엔 1726명이 응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률은 28.8대1이다.

기업은행도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중 등 전국 19개 고사장에서 필기시험을 연다. 문제는 모두 객관식이며 의사소통·조직이해능력 등 직업기초능력, 금융영업과 디지털 역량을 측정하는 직무수행능력 관련 문제로 구성됐다.

기업은행의 채용인원은 220명이며 1만3000여명이 필기시험에 참여한다.

금감원은 세종대에서 전공지식과 논술 등 2차 필기를 본다. 이를 통해 채용 인원(75명)의 2배수 이내로 면접전형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경기고, 수출입은행은 여의도고에서 필기시험을 갖는다. 채용인원은 각 30명이며 627명과 705명이 응시했다.

이밖에 신용보증기금은 서울과 대구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신보는 올해 75명을 선발하며 필기시험엔 2300여명이 응시했다.

금융 공공기관 10곳의 올 하반기 채용 인원은 약 720명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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