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버스요금 꿀팁

최종수정 2019-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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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카드뉴스

지난 9월 28일부터 마을버스를 제외한 경기도 버스의 요금이 인상됐습니다. 최대 450원 오른 버스비 때문에 교통비 부담이 커진 분들도 많을 텐데요.

세부적으로 보면 교통카드 사용 시 일반형 버스는 200원, 좌석형은 400원, 순환버스는 450원씩 올랐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인상된 경기도 버스를 오르기 전 요금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방법은 바로 조조할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서울시 버스에는 2015년에 도입된 조조할인이 이번 요금 인상과 함께 경기 버스에도 시행됐는데요. 첫차부터 6시 30분까지 경기도 버스를 이용하면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할 경우 요금 인상분만큼 정액 할인이 적용돼 오르기 전 요금으로 버스를 탈 수 있는 것. 단 교통카드 이용 시에만 할인이 적용되며 현금 사용 시에는 할인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조할인 시행과 함께 만 6세 미만 영유아의 요금이 전면 무료로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아이의 좌석 배정을 원하면 원칙적으로 요금을 내야 했는데요. 이제 6세 미만은 좌석과 무관하게 무료 승차라는 점 참고하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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