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中 유학 마치고 아모레퍼시픽 복귀

최종수정 2019-10-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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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가 중국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2년만에 회사로 복귀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1일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유닛으로 재입사했다. 직급은 과장급에 해당하는 ‘프로페셔널’이다.

서 씨는 1991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15년 7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컴퍼니에 입사해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의 경력사원으로 입사, 아모레퍼시픽 오산 공장에서 화장품 생산과 관련된 업무 등을 담당하다 같은해 6월 퇴사했다.
이후 서 씨는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KGSB)에 입학해 14개월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이론 등을 공부한 후 징둥닷컴에서 디지털업무 경험을 쌓았다.

서 씨는 지난달 30일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71%를 보유해 서 회장에 이은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의 지분도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8.2%, 19.5% 보유 중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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