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사업 확장을 위해 티마크호텔 명동의 대지와 지상 건축물, 부대시설 일체를 양수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882억원으로 자산총액의 12.32% 규모다. 계약 체결일은 내달 2일이며, 등기 예정일은 10월 4일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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