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세금부담 눈덩이···“2023년 853만원 전망”

최종수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국민 한 사람당 짊어지는 세금 부담이 내년이면 75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1인당 세 부담은 매년 꾸준히 증가면서 2023년이면 850만원을 넘길 전망이다.

15일 연합뉴스는 기획재정부의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행정안전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토대로 내년 국세 수입은 292조원, 지방세 수입은 96조3천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이를 내년 추계인구인 5천178만명(중위추계 기준)으로 나누면 1인당 세 부담은 749만9천원이다.

올해 1인당 세 부담 추산치인 740만1천원보다 약 9만8천원 늘어난 수치다.

1인당 세 부담은 2021년 780만2천원, 2022년에는 800만원을 넘기며 816만5천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3년이면 국세는 336조5천억원, 지방세는 106조원으로 늘어 1인당 세 부담은 853만1천원으로 예상된다. 올해와 비교하면 110만원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김성배 기자 ksb@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관련태그

#세금
엘지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