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이 조형물은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들어 대자연의 웅장함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IFA 2019 LG전자 부스 입구의 모습. 사진=최홍기 기자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국제 표준규격 기준 '리얼 8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인공지능 가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담은 주거공간 LG 씽큐 홈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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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장에서는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50S 씽큐(해외명 LG G8X 씽큐)와 새로운 듀얼스크린을 살펴보고 있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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