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와 협약···“양국 기업 해외진출 지원”

최종수정 2019-09-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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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4일 ‘한-미얀마 비즈니스포럼’에서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UMFCCI)와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우쪼민윈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과 미얀마 기업은 상대국가 진출 시 행정절차, 금융업무, 투자정보 제공 등 지원을 우리금융과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로부터 받게 된다. 아울러 미얀마 상공회의소연합회는 우리금융의 미얀마 비즈니스 확대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2012년 미얀마 진출 이후 59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양곤사무소와 우리파이낸스미얀마(40개), 우리카드 투투파이낸스(18개)를 운영 중이다. 또 농업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 등 서민금융지원뿐 아니라, 병원시설 지원과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돕고 미얀마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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