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13개월 연속 성장세···SUV 판매 최다

최종수정 2019-09-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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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팰레세이드 판매 호조···SUV 57% 차지

현대자동차가 투싼,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13개월 연속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8월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6만3737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팰리세이드 5115대, 투싼 1만3985대, 싼타페 1만828대, 코나 6385대 등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갔다.
SUV 4개 모델은 3만6347대가 팔려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SUV 판매 비중은 57%까지 상승했다.

랜디 파커 판매담당 부사장은 “SUV의 판매 호조 덕분에 인상적인 두 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6만730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12.7%의 판매 증가를 보였다.

주요 모델별로 스포티지 9593대, 쏘렌토 9160대, 쏘울 8701대, 텔루라이드 6374대 등이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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