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추석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 1조4000억원 푼다

최종수정 2019-09-03 09:2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서울 양재동 본사.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4181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1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4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더해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또 약 12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뒤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에 기여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446억원, 369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 임직원 봉사활동에도 나선다. 오는 10일까지 16개 계열사 임직원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정훈 기자 lennon@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