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R의 공포’ 여파···코스피 1.01% 하락한 장중 1910대

최종수정 2019-08-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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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욕증권거래소.
한국증시가 16일 하락 출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경기침체 공포에 3% 급락한 미국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 영향이 뒤늦게 반영된 여파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51포인트(1.01%) 내린 1918.86을 나타냈다. 지수도 전장보다 16.88포인트(0.87%) 내린 1921.49로 출발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미국 국채시장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한때 10년물 금리가 연 1.619%로 떨어져 2년물 금리(연 1.628%)를 밑돌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 크다. 전날인 15일은 광복절 휴일이어서 국내 증시는 휴장하면서 늦게 영향을 받았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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