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조선업 7월 수주량 1위···3개월 연속 중국 제쳐

최종수정 2019-08-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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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전세계 발주량 절반을 차지하며 5월 이후 줄곧 1위를 이어갔다.

13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7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55만CGT(25척) 중 절반(27만CGT, 10척) 가까이 수주하며 중국(20만CGT, 11척)을 제치고 세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3만CGT(1척)로 뒤를 이었다.

작년 대비 전세계 발주량이 43% 줄어든 가운데 7월말 수주잔량은 중국(9%↓)과 일본(24%↓)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한국은 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74만CGT(197척) 40%, 한국 374만CGT(92척) 32%, 일본 145만CGT(78척) 12%, 이탈리아 114만CGT(15척) 10% 등이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795만CGT(36%)에 이어 한국 2031만CGT(26%), 일본 1365만CGT(18%) 순이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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