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최종수정 2019-08-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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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경기 화성시 우정읍 주공리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에서 불이나싿.

불이 난 장소는 자동차 프레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분진을 재활용하는 시설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금속 폐분말 300t 중 60t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금속 화재에서 물을 사용하면 폭발 위험이 있어 팽창질석 소화약제를 폐분진 위에 덮고 굴삭기로 폐금속분을 옮기는 방식으로 불을 끄고 있다. 때문에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지 9시간이 넘게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아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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