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2분기 영업익 326억원···전년比 5.8% 감소

최종수정 2019-08-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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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일회성 이익 제거시 7.9% 성장
취급액은 1조1199억원으로 0.5% 증가

GS홈쇼핑은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7% 감소한 272억원을 기록했다. 취급액은 1조1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성장했다.

취급액은 모바일 쇼핑 호조에 힘입어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취급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917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2.8%에 달했다. 모바일 쇼핑은 지난해 4분기 TV쇼핑 취급액을 추월한 후 지속 성장하고 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4170억원, 인터넷쇼핑은 8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직매입 증가와 식품, 이미용 판매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2분기 GS샵 할인권 등 일회성 이익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 전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할 경우 올 2분기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 소싱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며 “벤처 생태계 참여를 통해 뉴커머스 성장 기회를 발굴,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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