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日 백색국가 제외 소식에 모나미·후성 등 ‘애국테마株’ 급등

최종수정 2019-08-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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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가 결정되며 모나미, 후성 등 ‘애국테마주’로 분류되는 관련 종목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모나미는 전일보다 13.20%(730원) 오른 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일본산 문구류 불매운동의 수혜주로 지난 2일 2570원에서 30일 6670원까지 3배 가까이 치솟았다.

일본산 주류 불매운동 수혜주로 꼽히는 하이트진로 역시 강세다. 지주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전일보다 2.51%(250원)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량주인 하이트진로홀딩스우는 18.82%(4000원) 급등한 2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일본 수출 규제 품목인 ‘불화수소株’로 묶인 후성(3.37%)과 솔브레인(4.72%)도 이날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일본 정부는 각의를 열고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혜택을 주는 27개국의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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