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생활가전 사업에서 스타일러,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신성장 제품이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생활가전 제품의 하이엔드(고가) 제품의 국내 매출 비중은 과거 40%에서 50%까지 높아졌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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