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팰리세이드’ 美서 올해 3만대 판매 전망”

최종수정 2019-07-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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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현대자동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 시장 진출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대해 “7월부터 본격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면 3만대 정도 판매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성장세 및 초기시장반응 등을 고려했을 때 연간 7~8만대 신규수요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내수시장에서는 올해 하반기 제네시스의 첫 SUV인 GV80을 출시하고 미국에서는 SUV 라인업을 완성할 베뉴와 팰리세이드 등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며 “인도 시장에서도 베뉴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등을 통해 점진적인 판매 회복을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현대자동차가 2017년 3분기 1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한 이후 7분기 만인 2019년 2분기 1조 클럽에 재 진입했다.

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2019년도 2분기 경영 실적에서 영업이익 1조237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것이다. 또 ▲판매 110만4916대 ▲매출액 26조9664억원 ▲경상이익 1조 3860억원 ▲당기순이익 9993억원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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