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최저임금 인상 감당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

최종수정 2019-07-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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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가 2020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경영계로서는 부담이 가중된 수준이지만 감당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년간 지불 능력을 초월한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영세·소상공인을 위시한 모든 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과 경쟁력 하락 등을 고려할 때 2020년 적용 최저임금은 동결 이하에서 결정돼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인상안이 경영계로서는 부담이 가중된 수준이지만 어려운 국내의 경제 여건속에서 파국을 피하고 위기극복에 국민경제주체 모두 힘을 모아 나가야하는 차원에서 이를 감당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총은 “우리 최저임금은 주요 경쟁국들과 비교해 최고 수준에 이른 만큼 향후의 최저임금 결정은 국제경쟁력과 경제논리만으로 검토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최저임금위원회가 공약한 ‘제도개선전문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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