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시승기] 기아차 K7 하이브리드, 중후한 매력에 최첨단 기능 탑재

최종수정 2019-07-08 16:5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기아차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
HDA·SCC·LKA 등 스마트한 기능 장착
쾌적한 실내공간···고객 편의 극대화

기아차 K7 하이브리드의 중후한 매력과 특유의 쾌적함 그리고 놀라운 연비는 친환경차 가운데 인기의 비결로 꼽는 이유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면서 하이브리드차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디자인과 효율성, 주행성을 따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K7 하이브리드로 시선이 옮겨진다.

기아차 K7 하이브리드의 중후한 매력과 특유의 쾌적함 그리고 놀라운 연비는 친환경차 가운데 인기의 비결로 꼽는 이유다.
K7 하이브리드의 스마트한 기능은 주행하는 동안 감탄의 연속이다. 운전이 너무 쉬워진디.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 시스템(LKA), 후측방 충돌 방지보조 시스템(BCA) 등 초보운전자, 여성운전자에게 운전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는 승차감과 정숙성은 플래그십 세단과 맞먹을 정도다. 평상시 주행에서도 모두 만족하지만 고속과 저속시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하는 EV모드 정숙성이 한층 높아졌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 모델은 안정적인 변속 성능을 발휘한다. 가속 및 오르막 길 주행 시 엔진구동 및 모터보조를 통해 힘을 배가시켜 가속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K7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 리터당 16.2㎞이지만 실 연비는 이보다 높게 기록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하고도 재 주유없이 다시 주행할 정도다.

실제로 도심 연비는 17.6㎞/ℓ 정도이며 정속 및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20~21.4㎞/ℓ를 기록했다. 물론 고속주행을 병행한 연비임을 감안하면 효율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K7 하이브리드의 효율성을 높이는 연비부문의 비밀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라디에이터 사이 내부에 위치한 플랩을 조절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플랩’의 영향이 크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을 기존 5.3Ah에서 약 23% 개선을 통해 6.5Ah로 향상되어 모터로만 주행하는 EV모드의 주행거리를 늘렸다는 것이 기아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술의 변화를 그대로 고객에게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K7 프리미어가 출시됐지만 기존 K7 외관에 시선이 쏠린다. 차별화된 카리스마의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를 감싸는 풀 LED 헤드램프, Z형의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에 LED 포그 램프는 K7 위상을 가시적으로 표현한다. 

실내 인테리어는 퀄팅 나파가죽 시트에서 오는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착석감으로 앉기만 해도 안락함을 느끼게 된다.

고급스럽고 쾌적한 탑승공간과 함께 시인성 높은 슈퍼비전 클러스터, 아나로그 시계,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는 K7이 지향하는 세단의 위치가 수입차를 타깃으로 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