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協, 주총서 기업입장 대변하는 ‘지배구조위원회’ 발족

최종수정 2019-06-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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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위원장에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 선임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오는 20일 기업 의견을 경청해줄 의결권자문기구인 ‘지배구조위원회’를 발족한다.

기존 의결권자문기구는 대체로 주주권을 강조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시각을 대변한 반면 지배구조위원회는 기업 의견을 경청해주며 회원사가 의안을 문의해오면 무료로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지배구조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되며 변호사, 회계사, 학계,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전문가로 꾸려진다. 초대 위원장은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초기에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800여곳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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